추석 성수품 집중 공급/물가안정 특별 대책

추석 성수품 집중 공급/물가안정 특별 대책

입력 1998-09-19 00:00
수정 1998-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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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제수용품을 비롯한 추석 성수품의 공급을 품목별로 평소보다 10∼200% 늘리고,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 인상을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鄭德龜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9개 부처차관과 서울시 부시장,소비자보호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추석을 전후해 서민가계에 주름살이 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격안정 대상 품목은 쌀 참깨 사과 배 밤 배추 마늘 고추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조기 명태 오징어 김 등 15개 농·축·수산물과 참기름 식용유 설탕 아동복 운동화 등 5개 공산품,이·미용료 목욕료 설렁탕 자장면 영화관람료 등 6개 개인서비스 요금이다.

정부는 떡쌀 수요에 대비,오는 22일 정부 보유미와 햅쌀 공급을 평소보다 77% 늘리고,과일류와 채소·양념류 공급도 품목에 따라 18∼50% 확대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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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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