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7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제24차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이 지난달 31일 3단계 추진방식의 로켓을 이용,소형의 인공위성을 지구궤도에 진입시키려다 실패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안보회의는 또 북한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서는 제네바 합의의 이행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확인하고 오는 28∼30일 뉴욕에서 열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총회에서 제시할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정리했다.<秋承鎬 기자 chu@seoul.co.kr>
1998-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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