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 치료하는 의사 ‘닥터K’ 상표등록 마쳐/수익 50% 실업기금에
대통령이 만화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디자인 업체인 올앤지(대표 鄭然鍾)는 金大中 대통령의 이미지를 활용한 만화인물 ‘닥터K(Doctor Korea)’를 선보였다.
올앤지는 앞으로 여러 업체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의류 문구류 액세서리 사이버 앵커 광고모델 만화에 곧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며 수익금의 50%는 실업기금으로 적립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닥터K는 한국병을 치료하는 의사라는 뜻으로 화이트K,다크K,스마일K 등 4가지 종류로 이미 상표등록을 마쳤다.
캐릭터개발을 담당했던 鄭대표는 IMF시대 디자이너로 할수 있는 일은 캐릭터를 이용,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라 생각,지난 4월부터 이 작업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미키마우스나 아톰 등 외국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경제적 불황기에 나타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던 것처럼 닥터K에는 IMF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머리를 식히는 청량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鄭대표의 희망이다.
대통령을 모델로 삼은 것은 IMF를 맞으면서 취임,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구상하던 내용과 일치했기 때문이다.鄭대표는 “캐릭터를 본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친근하다,부드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올앤지는 金대통령이 영어와 고사성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닥터K와 함께 하는 영어한마디’,‘고사성어’,‘IMF 경제만평’,‘경제용어를 배웁시다’ 등 닥터K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도 구상하고 있다.<姜宣任 기자 sunnyk@seoul.co.kr>
대통령이 만화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디자인 업체인 올앤지(대표 鄭然鍾)는 金大中 대통령의 이미지를 활용한 만화인물 ‘닥터K(Doctor Korea)’를 선보였다.
올앤지는 앞으로 여러 업체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의류 문구류 액세서리 사이버 앵커 광고모델 만화에 곧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게 되며 수익금의 50%는 실업기금으로 적립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닥터K는 한국병을 치료하는 의사라는 뜻으로 화이트K,다크K,스마일K 등 4가지 종류로 이미 상표등록을 마쳤다.
캐릭터개발을 담당했던 鄭대표는 IMF시대 디자이너로 할수 있는 일은 캐릭터를 이용,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라 생각,지난 4월부터 이 작업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미키마우스나 아톰 등 외국의 대표적인 캐릭터들이 경제적 불황기에 나타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던 것처럼 닥터K에는 IMF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머리를 식히는 청량제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鄭대표의 희망이다.
대통령을 모델로 삼은 것은 IMF를 맞으면서 취임,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구상하던 내용과 일치했기 때문이다.鄭대표는 “캐릭터를 본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다,친근하다,부드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올앤지는 金대통령이 영어와 고사성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닥터K와 함께 하는 영어한마디’,‘고사성어’,‘IMF 경제만평’,‘경제용어를 배웁시다’ 등 닥터K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도 구상하고 있다.<姜宣任 기자 sunnyk@seoul.co.kr>
1998-09-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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