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만화영화­책 새달 국내 첫 선/춘천 국제만화축제서

北 만화영화­책 새달 국내 첫 선/춘천 국제만화축제서

입력 1998-09-16 00:00
수정 1998-09-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만화영화와 만화책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춘천만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5일 북한에서 제작된 ‘영리한 너구리’와 ‘범을 타고 온 소년’‘소년 장수’ 등 100여점의 만화영화와 1,000여점의 만화책이 오는 10월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 2회 춘천국제만화축제에 출품,전시되며 이들 만화영화 중 이념성이 배제된 일부 작품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관계기관과의 최종 협의를 거쳐 늦어도 10월 초까지 전시 및 상영 허가가 나면 내용에 대한 삭제 및 검토,재편집 과정을 거치더라도 행사기간에 상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춘천=曺漢宗 기자 hancho@seoul.co.kr>

1998-09-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