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만화영화와 만화책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춘천만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5일 북한에서 제작된 ‘영리한 너구리’와 ‘범을 타고 온 소년’‘소년 장수’ 등 100여점의 만화영화와 1,000여점의 만화책이 오는 10월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 2회 춘천국제만화축제에 출품,전시되며 이들 만화영화 중 이념성이 배제된 일부 작품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관계기관과의 최종 협의를 거쳐 늦어도 10월 초까지 전시 및 상영 허가가 나면 내용에 대한 삭제 및 검토,재편집 과정을 거치더라도 행사기간에 상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춘천=曺漢宗 기자 hancho@seoul.co.kr>
춘천만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5일 북한에서 제작된 ‘영리한 너구리’와 ‘범을 타고 온 소년’‘소년 장수’ 등 100여점의 만화영화와 1,000여점의 만화책이 오는 10월1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 2회 춘천국제만화축제에 출품,전시되며 이들 만화영화 중 이념성이 배제된 일부 작품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관계기관과의 최종 협의를 거쳐 늦어도 10월 초까지 전시 및 상영 허가가 나면 내용에 대한 삭제 및 검토,재편집 과정을 거치더라도 행사기간에 상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춘천=曺漢宗 기자 hancho@seoul.co.kr>
1998-09-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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