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 정부는 북한에 의해 지난달 31일 발사된 물체는 소형 인공위성이며 궤도 진입은 실패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은 작은 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리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북한은 이번 발사로 보다 먼 지상 목표물을 향해 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고 전제하고 “이는 미국의 우방과 해당 지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日선 “규명 더 필요하다”
【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의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방위청장관은 미 정부가 북한의 발사체를 인공위성이라고 결론내린 것과 관련,15일 “일본정부는 아직 인공위성으로 판단하지 않고 있으며 최종 결론에는 규명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은 작은 위성을 지구궤도에 올리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북한은 이번 발사로 보다 먼 지상 목표물을 향해 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했다”고 전제하고 “이는 미국의 우방과 해당 지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日선 “규명 더 필요하다”
【도쿄=黃性淇 특파원】 일본의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방위청장관은 미 정부가 북한의 발사체를 인공위성이라고 결론내린 것과 관련,15일 “일본정부는 아직 인공위성으로 판단하지 않고 있으며 최종 결론에는 규명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998-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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