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민주·민족열사’의 의문사 진상규명과 이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키로 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한나라당 등 3당 의원 65명은 15일 ‘민족·민주열사 명예회복과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약칭 열사범추위)’에 국회측 특별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법률 제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키로 했다.
법률 제정을 위한 수순을 밟기 위해 열사범추위는 이날 국회에 ‘민족유공자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고 조만간 법사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방침이다.
이날 열사범추위가 제출한 청원서는 ▲민족·민주운동 열사의 명예회복 ▲과거 독재정권에서 조작의심사건의 특별 재심 ▲민족민주유공자에 대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에 준하는 예우 ▲국가 차원의 추모 및 기념사업 ▲민족민주열사의 죽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했다.
국민회의 李吉載 의원은 “과거 독재정권에서 희생된 민족·민주열사에 대한 명예회복과유공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법률 제정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이미 재야·시민단체에서 법제화를 위한 상세한 작업이 완료된 상태라 여야가 몇몇 문제점을 검토,법률 제정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열사범추위 국회 특별위원은 국민회의 金槿泰 金泳鎭 李吉載 金忠兆 의원등 39명,자민련 李肯珪 의원,한나라당 金守漢 姜三載 安商守 李富榮 의원 등 25명이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국민회의와 자민련,한나라당 등 3당 의원 65명은 15일 ‘민족·민주열사 명예회복과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추진위원회(약칭 열사범추위)’에 국회측 특별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법률 제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키로 했다.
법률 제정을 위한 수순을 밟기 위해 열사범추위는 이날 국회에 ‘민족유공자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했고 조만간 법사위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방침이다.
이날 열사범추위가 제출한 청원서는 ▲민족·민주운동 열사의 명예회복 ▲과거 독재정권에서 조작의심사건의 특별 재심 ▲민족민주유공자에 대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에 준하는 예우 ▲국가 차원의 추모 및 기념사업 ▲민족민주열사의 죽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요구했다.
국민회의 李吉載 의원은 “과거 독재정권에서 희생된 민족·민주열사에 대한 명예회복과유공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법률 제정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이미 재야·시민단체에서 법제화를 위한 상세한 작업이 완료된 상태라 여야가 몇몇 문제점을 검토,법률 제정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열사범추위 국회 특별위원은 국민회의 金槿泰 金泳鎭 李吉載 金忠兆 의원등 39명,자민련 李肯珪 의원,한나라당 金守漢 姜三載 安商守 李富榮 의원 등 25명이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9-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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