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상오 0시40분쯤 충남 당진군 순성면 봉소리 대일화학에서 동선을 훔치던 申규철씨(19·경기도 평택시 팽석면)가 비상벨 소리를 듣고 출동한 순성파출소 李경석 순경(31)이 쏜 총알을 가슴에 맞고 숨졌다.
申군는 평택에서 동료 4명과 함께 1t 봉고트럭을 타고 이 공장으로 내려와 공장안에서 형 용철씨(29)와 함께 고압전선을 자르다 총에 맞아 당진읍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당진=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申군는 평택에서 동료 4명과 함께 1t 봉고트럭을 타고 이 공장으로 내려와 공장안에서 형 용철씨(29)와 함께 고압전선을 자르다 총에 맞아 당진읍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당진=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1998-09-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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