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학비 ‘무풍지대’ 사관학교/海士 여생도 56대 1 최고

취업·학비 ‘무풍지대’ 사관학교/海士 여생도 56대 1 최고

입력 1998-09-15 00:00
수정 1998-09-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9학년도 원서접수 결과

IMF시대 학비도 없고 취업 걱정도 없는 사관학교로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 14일 육·해·공사 및 국군간호사관학교에 따르면 지난 12일 99학년도 신입 사관생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저 13.7대 1에서 최고 56.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5명(남자 250명,여자 25명)을 모집하는 육사의 경우 3,915명이 지원,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자는 13.7대 1,여자는 19.6대 1이다. 지난해는 모두 3,310명이 지원,평균 12대 1이었다.

200명(남 180명,여자 20명)을 모집하는 해사는 지난해 3,104명에 비해 2,748명이나 많은 5,852명이 원서를 내 평균 29.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육·공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20명의 여자생도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1,128명이 지원,56.4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사도 230명 모집(남자 210명,여자 20명)에 3,270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은 14.2대 1이었다.<金仁哲 기자 ickim@seoul.co.kr>

1998-09-1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