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새 총리 지명자 프리마코프

러 새 총리 지명자 프리마코프

입력 1998-09-11 00:00
수정 1998-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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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출신·KGB 근무… 외무장관 역임/“경제위기 대처능력 미지수” 서방 평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총리 지명자(68)는 기자생활을 오래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정보통. 대외 정보기관인 해외정보처장을 지냈으며,특히 중동문제에 밝다. 53년 모스크바 동양연구소를 졸업,기자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국영방송 기자와 프라우다지 카이로 특파원을 지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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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들어서는 언론계 생활을 청산하고 소련 동양학연구소 소장 등 주로 연구소에서 보냈다. 88년 소련최고회의(의회)에 진출하면서 정가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소련이 붕괴된 91년 그해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으로부터 국가보안위원회(KGB) 해외정보처장에 임명된 뒤,96년 1월 외무장관으로 발탁될 때까지 대외 정보업무를 총괄해왔다. 최근 외교관 맞추방사건으로 우리와도 인연이 깊다. 그러나 산적한 경제문제에 대한 위기관리능력은 미지수라는 게 서방전문가들의 관측이다.<金奎煥 기자 khkim@seoul.co.kr>

1998-09-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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