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주경기장 현대·삼성 입찰

월드컵 주경기장 현대·삼성 입찰

입력 1998-09-08 00:00
수정 1998-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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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경기장 건설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울시와 조달청은 7일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공사 적격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서류 접수 결과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을 대표로 하는 2개 컨소시엄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초 입찰신청 의사를 밝혔던 5개 컨소시엄 중 금호건설은 최근 조달청에 입찰포기원을 제출했고,경남기업은 부도로 자격을 상실했으며 현대산업개발(주)도 자금부담으로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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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조달청은 이날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오는 20일까지 실시설계 심사작업을 벌인 뒤 적격업체를 선정,오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曺德鉉 기자 hyoun@seoul.co.kr>

1998-09-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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