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일 대포동 1호 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위원장 김용순) 명의의 담화를 통해 미사일 발사가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라고 주장했다.이는 지난 31일 대포동 1호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북측의 첫 언급이다.
북한 아·태평화위원회는 담화에서 “최근 며칠째 일본에서는 우리가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였다 하여 마치 제집 기둥이라도 무너져 나간 것처럼 소란스럽게 떠들고 있다”면서 “일본이 우리가 미사일 시험을 하건 무엇을 하건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런 소리나 망탕하는 것은 경망스러운 일로,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중앙통신이 보도했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북한 아·태평화위원회는 담화에서 “최근 며칠째 일본에서는 우리가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였다 하여 마치 제집 기둥이라도 무너져 나간 것처럼 소란스럽게 떠들고 있다”면서 “일본이 우리가 미사일 시험을 하건 무엇을 하건 알지도 못하면서 아무런 소리나 망탕하는 것은 경망스러운 일로,이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로서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중앙통신이 보도했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09-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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