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지난 31일 대포동 1호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북한은 몇개월내에 이 미사일을 배치할 지도 모른다고 미국 중앙정보국(CIA) 제임스 울시 전 국장이 말했다.
울시 전 국장은 2일 워싱턴에서 지지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미사일 배치는 시험발사가 얼마나 잘 진행됐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몇년까지 걸릴 것도 없고,몇개월에서 1년 사이에 미사일이 배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대포동 1호는 주일 미군을 포함해 일본 전역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배치된 노동 미사일보다 더 큰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이 새로 개발한 대포동 1호 미사일은 발사거리가 1,500∼2,000㎞로 일본열도를 공격권 안에 둘 수 있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다.
울시 전 국장은 2일 워싱턴에서 지지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미사일 배치는 시험발사가 얼마나 잘 진행됐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몇년까지 걸릴 것도 없고,몇개월에서 1년 사이에 미사일이 배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대포동 1호는 주일 미군을 포함해 일본 전역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배치된 노동 미사일보다 더 큰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이 새로 개발한 대포동 1호 미사일은 발사거리가 1,500∼2,000㎞로 일본열도를 공격권 안에 둘 수 있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다.
1998-09-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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