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이상 사업장 월급평균 119만원선/月근로시간도 사상 처음 200시간 이하로
올 들어 6월까지 10인 이상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의 월 평균임금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119만7,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123만1,000원에 비해 8.4% 감소했다.또 지난 6월의 실질임금도 128만4,000원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12.4% 줄었다.
2일 노동부가 발표한 ‘임금,근로시간 및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와 지난 6월의 월 평균임금은 140만9,000원,150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0.5%와 5.9% 감소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감소폭은 8.4%,12.4%에 이른다.
지난 6월의 경우(명목임금 기준) 호봉승급분 등이 반영된 정액급여는 103만3,000원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3.6% 상승한 반면 초과급여는 17.4%,상여금 등이 포함된 특별급여는 23.2% 줄었다.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상여금 삭감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총 근로시간도 201.3시간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0.8% 감소했다.특히 올 상반기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6.2시간으로 지난 70년 통계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시간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6월의 상용 근로자 수는 478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9.1%(47만6,000명) 감소했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올 들어 6월까지 10인 이상 사업장 소속 근로자들의 월 평균임금은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119만7,000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123만1,000원에 비해 8.4% 감소했다.또 지난 6월의 실질임금도 128만4,000원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12.4% 줄었다.
2일 노동부가 발표한 ‘임금,근로시간 및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와 지난 6월의 월 평균임금은 140만9,000원,150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각각 0.5%와 5.9% 감소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감소폭은 8.4%,12.4%에 이른다.
지난 6월의 경우(명목임금 기준) 호봉승급분 등이 반영된 정액급여는 103만3,000원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3.6% 상승한 반면 초과급여는 17.4%,상여금 등이 포함된 특별급여는 23.2% 줄었다.국제통화기금(IMF)사태 이후 상여금 삭감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총 근로시간도 201.3시간으로 지난해 6월에 비해 0.8% 감소했다.특히 올 상반기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96.2시간으로 지난 70년 통계조사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200시간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6월의 상용 근로자 수는 478만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9.1%(47만6,000명) 감소했다.<禹得楨 기자 djwootk@seoul.co.kr>
1998-09-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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