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 북 대표단 “군용 아닌 민간시설”
【워싱턴 연합】 북한은 핵시설 의혹을 받아온 영변 부근의 대규모 지하시설에 대해 미국측에 방문조사를 허용할 뜻을 밝힌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미북 고위급회담에 참석중인 북한 대표단이 지난 21∼5일중 뉴욕에서 열린 협상에서 “영변 지하시설은 군사시설이 아니라 민간시설”이라면서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영변 지하시설의 용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북한측과 절충할 계획이라고 그는 말했다.
【워싱턴 연합】 북한은 핵시설 의혹을 받아온 영변 부근의 대규모 지하시설에 대해 미국측에 방문조사를 허용할 뜻을 밝힌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이날 미북 고위급회담에 참석중인 북한 대표단이 지난 21∼5일중 뉴욕에서 열린 협상에서 “영변 지하시설은 군사시설이 아니라 민간시설”이라면서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영변 지하시설의 용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북한측과 절충할 계획이라고 그는 말했다.
1998-08-3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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