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경차 ‘아토스’가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주행 중 꺼지는 사례가 잦아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회사원 李相均씨(28)는 “지난달 20일 아토스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를 80∼90㎞ 속도로 달리던 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갓길에 비상주차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하이텔 등 PC통신에도 시동 관련 문제에 항의하는 글들이 등장했다. 하이텔 이용자 孫모씨는 “지난 5월 시골길을 50㎞ 속도로 가는데 휘어진 도로에서 시동이 꺼지면서 브레이크까지 말을 듣지 않아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安모씨는 “98년 2월에 생산된 아토스의 시동장치에 이상이 있었다”고 했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회사원 李相均씨(28)는 “지난달 20일 아토스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를 80∼90㎞ 속도로 달리던 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바람에 갓길에 비상주차를 해야 했다”고 말했다. 하이텔 등 PC통신에도 시동 관련 문제에 항의하는 글들이 등장했다. 하이텔 이용자 孫모씨는 “지난 5월 시골길을 50㎞ 속도로 가는데 휘어진 도로에서 시동이 꺼지면서 브레이크까지 말을 듣지 않아 다른 승용차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安모씨는 “98년 2월에 생산된 아토스의 시동장치에 이상이 있었다”고 했다.<金泰均 기자 windsea@seoul.co.kr>
1998-08-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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