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외신 종합 연합】 영국의 브리티시 에어웨이스(BA)는 세계 최대 항공업체인 미국 보잉사의 라이벌 에어버스사에 모두 190대의 여객기 주문을 낼 예정이라고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에 항공업계 소식통을 인용,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BA가 에어버스에 주문하는 여객기 가격 총액은 품목가격 기준 90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BA는 이와 별도로 세계 최대 항공제조업체인 미 보잉사에도 모두 32대,50억달러어치를 주문할 계획이지만 지난해 창업 50년만에 최초로 적자를 기록한 뒤 다시 에어버스에 유럽의 주요 고객을 뺏긴 보잉사는 큰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BA가 에어버스에 주문하는 여객기 가격 총액은 품목가격 기준 90억 달러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BA는 이와 별도로 세계 최대 항공제조업체인 미 보잉사에도 모두 32대,50억달러어치를 주문할 계획이지만 지난해 창업 50년만에 최초로 적자를 기록한 뒤 다시 에어버스에 유럽의 주요 고객을 뺏긴 보잉사는 큰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1998-08-2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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