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고민 함께 풀기/“방과후 교육활동 무상으로 했으면”/“가정형편 어려운 학생 국고지원 활용을”/학교운영위 교육 정상화 등 각종 현안 솔직하게 다뤄
취임 직후부터 ‘열린 교육행정’‘대화행정’을 강조해 온 李海瓚 교육부 장관이 지난 6월 시작한,PC통신을 통한 ‘장관과 교사의 대화마당’이 최근 일선교사와 학부모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중요한 대화 창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방과 후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실시해 전학생이 참여토록 해야 합니다.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합니다.”(경기도 오산 원동초등학교 교사 金재기)
“수강료 부담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국고로 예산지원을 하고 있으니 일선에서 세심히 배려해 주기 바랍니다.”(장관 답변 및 지시)
“학교운영위의 활성화를 위해 식견이 높은 지역 유지들을 많이 참여시켜야 합니다.”(경기도 고양 백마중학교 金범홍 교장)
“현재 지역위원의 비율을 30%까지 허용하고 있으니 이를 충분히 활용하십시오.”(장관 답변)
李海瓚 장관과 일선교사들이 최근 E메일을 통해 나눈 대화내용들이다.
교육부 공보관실의 金魯鉉 장학관은 “격주로 이루어지는 이 대화의 광장에 매회 60명에서 100명의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통신은 주로 교육부의 PC 열린마당이나 팩스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교사들의 참여가 높은 이유는 교육현장에서 부딪치는 절실한 문제들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일 것이라고 金장학관은 분석했다.
지금까지 다룬 주제들은 ‘방과후 교육활동 어떻게 활성화할까’,‘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방안’,‘새교육 공동체위원회 운영방안’,‘교장·교사초빙제 개선책’등이다.교육정책과 관련된 현안들이 그때그때 주제로 채택된다.
이번 회의 주제는 ‘대입 무시험전형’이다.지난 22일 마감한 결과 60여건의 의견이 들어왔다.金장학관은 “李장관은 아무리 바빠도 대화광장에 보내오는 교사들의 의견을 일일이 읽어보고 답신을 보낸다”고 소개했다.
대화마당 주제는 교육부에서 격주로 발간하는 ‘교육소식’을 통해 미리 소개된다.연락처는 李海瓚 장관 E메일,주소는 leehc@moe.go.kr,교육부 하이텔 ID는 7363997이다.전화는 027363977.<李淇東 기자 yeekd@seoul.co.kr>
취임 직후부터 ‘열린 교육행정’‘대화행정’을 강조해 온 李海瓚 교육부 장관이 지난 6월 시작한,PC통신을 통한 ‘장관과 교사의 대화마당’이 최근 일선교사와 학부모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중요한 대화 창구로 자리를 잡고 있다.
“방과 후 교육활동은 무상으로 실시해 전학생이 참여토록 해야 합니다.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합니다.”(경기도 오산 원동초등학교 교사 金재기)
“수강료 부담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국고로 예산지원을 하고 있으니 일선에서 세심히 배려해 주기 바랍니다.”(장관 답변 및 지시)
“학교운영위의 활성화를 위해 식견이 높은 지역 유지들을 많이 참여시켜야 합니다.”(경기도 고양 백마중학교 金범홍 교장)
“현재 지역위원의 비율을 30%까지 허용하고 있으니 이를 충분히 활용하십시오.”(장관 답변)
李海瓚 장관과 일선교사들이 최근 E메일을 통해 나눈 대화내용들이다.
교육부 공보관실의 金魯鉉 장학관은 “격주로 이루어지는 이 대화의 광장에 매회 60명에서 100명의 교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통신은 주로 교육부의 PC 열린마당이나 팩스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교사들의 참여가 높은 이유는 교육현장에서 부딪치는 절실한 문제들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일 것이라고 金장학관은 분석했다.
지금까지 다룬 주제들은 ‘방과후 교육활동 어떻게 활성화할까’,‘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방안’,‘새교육 공동체위원회 운영방안’,‘교장·교사초빙제 개선책’등이다.교육정책과 관련된 현안들이 그때그때 주제로 채택된다.
이번 회의 주제는 ‘대입 무시험전형’이다.지난 22일 마감한 결과 60여건의 의견이 들어왔다.金장학관은 “李장관은 아무리 바빠도 대화광장에 보내오는 교사들의 의견을 일일이 읽어보고 답신을 보낸다”고 소개했다.
대화마당 주제는 교육부에서 격주로 발간하는 ‘교육소식’을 통해 미리 소개된다.연락처는 李海瓚 장관 E메일,주소는 leehc@moe.go.kr,교육부 하이텔 ID는 7363997이다.전화는 027363977.<李淇東 기자 yeekd@seoul.co.kr>
1998-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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