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특약】 경영 위기에 빠져 있는 일본 장기신용은행은 21일 7,500억엔 규모의 부실채권을 상각하고 대규모 인원감축과 임금삭감을 단행하는 과감한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이 안은 부실채권 삭감 외에 △도쿄 본사건물 매각 △63개 해외지점 폐쇄 △총 3500여명 직원 가운데 700명을 감축하는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은행측은 이같은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회장 등 경영진 전원이 퇴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 9월말로 예정된 스미토모 신탁은행과의 합병 절차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 안은 부실채권 삭감 외에 △도쿄 본사건물 매각 △63개 해외지점 폐쇄 △총 3500여명 직원 가운데 700명을 감축하는 것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은행측은 이같은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회장 등 경영진 전원이 퇴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 9월말로 예정된 스미토모 신탁은행과의 합병 절차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1998-08-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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