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수터의 16.5%가 세균에 오염되거나 유·무기물질이 허용기준치 이상 검출돼 식수로 이용하기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올 2분기 전국 약수터 1,671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동교리 ‘큰우물’ 등 276곳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염곡동 ‘구룡산 약수터’는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였고,서울 동작구 본동 ‘본동 약수터’에서는 암모니아성 질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 약수터’에서는 불소가 허용기준치 이상 검출됐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환경부는 올 2분기 전국 약수터 1,671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경남 하동군 하동읍 동교리 ‘큰우물’ 등 276곳이 먹는 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염곡동 ‘구룡산 약수터’는 대장균 양성반응을 보였고,서울 동작구 본동 ‘본동 약수터’에서는 암모니아성 질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 약수터’에서는 불소가 허용기준치 이상 검출됐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1998-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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