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한파로 국내선 항공 이용객이 크게 줄었다.
1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의 국내선 이용객은 모두 1,102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91만8,000명)보다 26.1%나 줄었다.
외환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 12월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이용객수는 지난 1월에 지난해 동기대비 17.1% 줄어든 이후 매월 25∼32%의 급격히 감소했다.
탑승률은 지난해 1∼7월의 78.1%에서 올해 1∼7월에는 61.6%로 16.5% 낮아졌고 지난 7월의 탑승률은 59.4%까지 떨어졌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의 국내선 이용객은 모두 1,102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91만8,000명)보다 26.1%나 줄었다.
외환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 12월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이용객수는 지난 1월에 지난해 동기대비 17.1% 줄어든 이후 매월 25∼32%의 급격히 감소했다.
탑승률은 지난해 1∼7월의 78.1%에서 올해 1∼7월에는 61.6%로 16.5% 낮아졌고 지난 7월의 탑승률은 59.4%까지 떨어졌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998-08-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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