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건국 선언 발맞춰 본격 활동 시동
국민회의가 15일 金大中 대통령의 제2건국 선언에 발맞춰 ‘집권당 거듭나기’에 돌입한다.‘개혁 전위대’로서 金대통령의 개혁프로그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국민회의는 제2건국선언 이틀 후인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소속의원 전원과 지도위원,당무위원,당직자 전원이 참석하는 ‘제2건국의 날 선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이날 범국민 결의 촉구문을 채택,‘개혁의 국민적 확산’을 위한 시동을 건다는 복안이다.
전국 지구당도 14일부터 당사에 제2건국과 개혁실천을 다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18일엔 각 지구당 소재 시민회관에서 ‘제2건국 선포 기념 범시민 결의대회’를 동시 다발로 개최한다.
최대 하이라이트는 17일,88명 소속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개혁추진위원회’의 발족이다.13일엔 뚝심과 추진력을 겸비한 金令培 전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추진위는 최우선 과제를 공직사회 개혁으로 잡았다.공직사회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을 근본적으로 뿌리뽑겠다는 각오다.추진위 산하에 ▲개혁상황실 ▲개혁연구 기획단 ▲대회협력단 등의 구성할 계획이다.9월말까지 정부 각 부처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100대 국정과제의 추진현황과 집행여부를 직접 점검한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국민회의가 15일 金大中 대통령의 제2건국 선언에 발맞춰 ‘집권당 거듭나기’에 돌입한다.‘개혁 전위대’로서 金대통령의 개혁프로그램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 표현이다.
국민회의는 제2건국선언 이틀 후인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소속의원 전원과 지도위원,당무위원,당직자 전원이 참석하는 ‘제2건국의 날 선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이날 범국민 결의 촉구문을 채택,‘개혁의 국민적 확산’을 위한 시동을 건다는 복안이다.
전국 지구당도 14일부터 당사에 제2건국과 개혁실천을 다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18일엔 각 지구당 소재 시민회관에서 ‘제2건국 선포 기념 범시민 결의대회’를 동시 다발로 개최한다.
최대 하이라이트는 17일,88명 소속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개혁추진위원회’의 발족이다.13일엔 뚝심과 추진력을 겸비한 金令培 전국회부의장을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추진위는 최우선 과제를 공직사회 개혁으로 잡았다.공직사회의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을 근본적으로 뿌리뽑겠다는 각오다.추진위 산하에 ▲개혁상황실 ▲개혁연구 기획단 ▲대회협력단 등의 구성할 계획이다.9월말까지 정부 각 부처로부터 자료를 넘겨받아 100대 국정과제의 추진현황과 집행여부를 직접 점검한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8-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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