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원구성은 내주초에
여야는 1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金鍾泌 국무총리 및 韓勝憲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간 일괄타결 협상이 늦어지거나 14일 상오 열리는 한나라당 의총결과에 따라 총리인준안 처리가 내주초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관련기사 8면>
한나라당 李基澤 총재권한대행은 13일 당 중진회의를 마친 뒤 “국민적인 여망에 부응하고,지탄받는 국회상을 탈피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총리임명동의안 처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면서 “14일 본회의 개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朴熺太 총무도 “14일 의원총회에서 총리인준안 처리 문제가 해결되면 원구성을 쉽게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국회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까지 마무리하는 국회의 완전 정상화는 다음주 초에 일단락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이에 따라 총무 접촉을 갖고 운영 및 법사위원장 배분 등 원구성과 총리인준안 처리 등 국회현안에 대한 절충을 계속했다.
한편 파행을거듭하고 있는 ‘식물국회’에 대한 비난이 높은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이날 서울 YMCA 강당에서 ‘정당정치 개혁과 국민소환제 입법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국민소환제 입법을 정치권에 촉구했다.<吳豊淵 金性洙 기자 poongynn@seoul.co.kr>
여야는 14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金鍾泌 국무총리 및 韓勝憲 감사원장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여야간 일괄타결 협상이 늦어지거나 14일 상오 열리는 한나라당 의총결과에 따라 총리인준안 처리가 내주초로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관련기사 8면>
한나라당 李基澤 총재권한대행은 13일 당 중진회의를 마친 뒤 “국민적인 여망에 부응하고,지탄받는 국회상을 탈피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 총리임명동의안 처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면서 “14일 본회의 개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朴熺太 총무도 “14일 의원총회에서 총리인준안 처리 문제가 해결되면 원구성을 쉽게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국회 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원구성까지 마무리하는 국회의 완전 정상화는 다음주 초에 일단락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는 이에 따라 총무 접촉을 갖고 운영 및 법사위원장 배분 등 원구성과 총리인준안 처리 등 국회현안에 대한 절충을 계속했다.
한편 파행을거듭하고 있는 ‘식물국회’에 대한 비난이 높은 가운데 시민단체들은 이날 서울 YMCA 강당에서 ‘정당정치 개혁과 국민소환제 입법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국민소환제 입법을 정치권에 촉구했다.<吳豊淵 金性洙 기자 poongynn@seoul.co.kr>
1998-08-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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