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축대·전기시설 점검 필수.침수땐 시군구에 신고를/차엔진 충분히 말린후 시동.운행중 침수땐 보험 혜택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는가 하면 적잖은 차량도 물에 잠겨 애를 태우고 있다. 피해자들로서는 당장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일단 침수된 주택이나 차량 등은 서둘러 안전점검을 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선,침수된 주택(아파트)은 지반과 기둥,벽체 등 구조체와 축대,전기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관할 시군구에 침수신고를 하면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물에 잠겼던 차량의 경우 함부로 시동을 걸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필수다. 외관상 문제가 없어 보여 그대로 시동을 걸고 운전할 경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정비를 받아야 하는 경우,바뀐 자동차보험 약관에 따라 보상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보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沈載億 기자 jeshim@seoul.co.kr>
집중호우로 곳곳에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는가 하면 적잖은 차량도 물에 잠겨 애를 태우고 있다. 피해자들로서는 당장 엄두가 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일단 침수된 주택이나 차량 등은 서둘러 안전점검을 해야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선,침수된 주택(아파트)은 지반과 기둥,벽체 등 구조체와 축대,전기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관할 시군구에 침수신고를 하면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물에 잠겼던 차량의 경우 함부로 시동을 걸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필수다. 외관상 문제가 없어 보여 그대로 시동을 걸고 운전할 경우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정비를 받아야 하는 경우,바뀐 자동차보험 약관에 따라 보상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보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沈載億 기자 jeshim@seoul.co.kr>
1998-08-07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