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DPA 연합】 미국 주재 중국대사가 톈안먼(天安門)사건을 다루기 위해 5일 열린 미 하원 인권소위 참석을 거부,중국 정부와 미하원간에 외교적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인권소위 참석을 약속한 리자오싱(李肇星) 주미 중국대사는 소위측이 사전에 합의한 조건을 지키지 않으려 한다며 돌연 참석을 취소했다.
주미 중국대사관측은 리 대사가 의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직접 주고 받는 ‘모임’ 형식이 사전에 소위와 합의된 약속을 깨고 리 대사를 청문회 증인으로 몰아가려 했다고 주장했다.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인권소위 참석을 약속한 리자오싱(李肇星) 주미 중국대사는 소위측이 사전에 합의한 조건을 지키지 않으려 한다며 돌연 참석을 취소했다.
주미 중국대사관측은 리 대사가 의원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직접 주고 받는 ‘모임’ 형식이 사전에 소위와 합의된 약속을 깨고 리 대사를 청문회 증인으로 몰아가려 했다고 주장했다.
1998-08-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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