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관련기사 의도와 다르다”
金宇中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대우그룹 회장)이 자신의 관훈클럽 조찬간담회 발언과 관련,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전화로 해명했다.
金 회장대행은 조찬간담회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31일 상오 田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일부 관련기사가 의도와 달리 보도돼 죄송하다. (공정거래위의)심결서가 도착하는대로 사장단회의를 열어 적절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고 공정위 관계자가 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金 회장대행이 공정거래위의 대기업 부당내부거래 조사결과에 대해 간담회에서 ‘어느 기업이든 재심요청이나 행정소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金宇中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대행(대우그룹 회장)이 자신의 관훈클럽 조찬간담회 발언과 관련,田允喆 공정거래위원장에게 전화로 해명했다.
金 회장대행은 조찬간담회가 끝난 직후인 지난달 31일 상오 田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일부 관련기사가 의도와 달리 보도돼 죄송하다. (공정거래위의)심결서가 도착하는대로 사장단회의를 열어 적절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고 공정위 관계자가 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金 회장대행이 공정거래위의 대기업 부당내부거래 조사결과에 대해 간담회에서 ‘어느 기업이든 재심요청이나 행정소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陳璟鎬 기자 kyoungho@seoul.co.kr>
1998-08-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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