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東周 당선자 금품살포”/前 선거운동 관계자 폭로

“金東周 당선자 금품살포”/前 선거운동 관계자 폭로

입력 1998-07-28 00:00
수정 1998-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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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해운대·기장을 자민련 金東周 당선자의 선거운동원으로 일했던 朴時鳳씨(41·자민련 해운대·기장 연락소 홍보차장)가 27일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당시 金龍完 선대본부장이 해운대지역에서만 불법 홍보교육 참가자 4,500여명에게 10만원씩 모두 4억5,000만원을 살포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폭로했다.

朴씨는 “나도 선대본부장과 金당선자 사모님,상급 간부 등에게서 100여만원을 활동비로 받았으며 특히 20일과 선거당일인 21일에는 金당선자 지지의 대가로 36만원을 유권자 31명에게 직접 뿌렸다”며 “金당선자의 총 선거비용이 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朴贊玖 기자 ckpark@seoul.co.kr>

1998-07-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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