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순찰대 금품 수수 비리를 조사중인 경찰청은 충북지방경찰청 일부 간부들이 순찰대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 받아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의 사표를 수리키로 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충북 지방경찰청은 이날 黃仁雄 전 충북경찰청 교통과장(현 정년대기),朴英圭 전 중부고순대장(현 보은서 경무과장),宋允鎬 경감(현 괴산서 수사과장),鄭雨仁 전 중부고순대 부대장(옥천서 수사계장)과 吳영철경위(경남 남해 교통조사계장) 등 5명에게 사표를 제출토록 했다. 충북경찰청 교통과장을 지낸 全福龍 제천경찰서장도 지난 25일 사표를 제출했다.<청주=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충북 지방경찰청은 이날 黃仁雄 전 충북경찰청 교통과장(현 정년대기),朴英圭 전 중부고순대장(현 보은서 경무과장),宋允鎬 경감(현 괴산서 수사과장),鄭雨仁 전 중부고순대 부대장(옥천서 수사계장)과 吳영철경위(경남 남해 교통조사계장) 등 5명에게 사표를 제출토록 했다. 충북경찰청 교통과장을 지낸 全福龍 제천경찰서장도 지난 25일 사표를 제출했다.<청주=李天烈 기자 sky@seoul.co.kr>
1998-07-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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