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경북 고령 고분에서 발굴됐던 서기 5세기 중엽의 대가야 금동관(金銅冠)이 완전 복원돼 공개됐다.
영남 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李白圭)은 95년 고령군 지산동 30호 고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보존처리한 뒤 최근 복원했다며 23일 공개했다.
길이 14.8㎝,높이 6.5㎝의 금동관은 꽃봉오리처럼 만든 금동막대 3개를 중앙과 좌우에 금동못으로 고정시켜 만든 것으로 금동 막대에는 물결 무늬가 장식돼 있다.복원된 금동관은 연말 대구박물관에 전시해 일반에게 선보인다.<대구=黃暻根 기자 yeoul@seoul.co.kr>
영남 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李白圭)은 95년 고령군 지산동 30호 고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보존처리한 뒤 최근 복원했다며 23일 공개했다.
길이 14.8㎝,높이 6.5㎝의 금동관은 꽃봉오리처럼 만든 금동막대 3개를 중앙과 좌우에 금동못으로 고정시켜 만든 것으로 금동 막대에는 물결 무늬가 장식돼 있다.복원된 금동관은 연말 대구박물관에 전시해 일반에게 선보인다.<대구=黃暻根 기자 yeoul@seoul.co.kr>
1998-07-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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