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 유치… 인천 송도·부산 수영만에 건립
대우가 안팎으로 공격경영을 가시화하고 있다.
외자를 끌어들여 인천 송도와 부산 수영만에 각각 100층짜리 초대형 복합건물을 짓는다.
인천 송도 매립지에 연면적 43만7,800평 규모의 100층짜리로 세워질 ‘대우타운’은 2003년 완공된다. 세부설계가 끝나는 내년 중반께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업무·연구시설과 전시·교류·숙박·판매·레저·위락·문화시설을 갖춘 복합건물로 꾸며진다. 그룹 본사를 이곳으로 옮겨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국제교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또 오는 2002년 말까지 부산 수영만 매립지에 연 면적 28만7,700여평,102층 규모의 ‘마리나 타운’을 세워 호텔·콘도미니엄과 업무·판매·문화시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대우는 외환·금융위기로 국내 자금조달이 어려워 외자를 끌어 들이기로 하고 투자 가능성이 높은 외국 부동산투자업체를 대상으로 곧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대우가 안팎으로 공격경영을 가시화하고 있다.
외자를 끌어들여 인천 송도와 부산 수영만에 각각 100층짜리 초대형 복합건물을 짓는다.
인천 송도 매립지에 연면적 43만7,800평 규모의 100층짜리로 세워질 ‘대우타운’은 2003년 완공된다. 세부설계가 끝나는 내년 중반께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업무·연구시설과 전시·교류·숙박·판매·레저·위락·문화시설을 갖춘 복합건물로 꾸며진다. 그룹 본사를 이곳으로 옮겨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국제교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또 오는 2002년 말까지 부산 수영만 매립지에 연 면적 28만7,700여평,102층 규모의 ‘마리나 타운’을 세워 호텔·콘도미니엄과 업무·판매·문화시설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대우는 외환·금융위기로 국내 자금조달이 어려워 외자를 끌어 들이기로 하고 투자 가능성이 높은 외국 부동산투자업체를 대상으로 곧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07-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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