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장대행인 대우그룹 金宇中 회장은 23일 “경제 및 금융위기 상황에서는 정부가 기업간 빅딜에 과감하게 개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관련기사 3면>
金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회의 ‘열린 정치포럼’(간사 李吉載)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기업 스스로가 (빅딜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안될때는 정부가 개입도 하고 위로도 하면서 종합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金회장은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대기업들의 상당 부분이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金회장은 정리해고 문제에 대해 “모든 기업에서 실업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기업마저 고용조정을 하면 큰일이 난다”면서 “대기업은 여유가 있는 만큼 고용조정을 자제해야 하며 이는 金大中 대통령과 대기업간에 합의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업자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실업자가 늘어나면 사회 불안만 증가된다”고 덧붙였다.
金회장은 “경제위기가 내년 말까지는 정상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1달러당 1천200원정도의 환율이 적당하다고본다”고 주장했다.
金회장은 “외국 은행들이 대거 몰려들어 국내 금융을 지배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만큼 최근 5대 그룹 회의와 전경련 회의에서 금융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리딩뱅크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며 슈퍼뱅크의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金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회의 ‘열린 정치포럼’(간사 李吉載)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기업 스스로가 (빅딜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안될때는 정부가 개입도 하고 위로도 하면서 종합적으로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金회장은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대기업들의 상당 부분이 구조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金회장은 정리해고 문제에 대해 “모든 기업에서 실업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기업마저 고용조정을 하면 큰일이 난다”면서 “대기업은 여유가 있는 만큼 고용조정을 자제해야 하며 이는 金大中 대통령과 대기업간에 합의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업자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실업자가 늘어나면 사회 불안만 증가된다”고 덧붙였다.
金회장은 “경제위기가 내년 말까지는 정상화될 것으로 본다”면서 “1달러당 1천200원정도의 환율이 적당하다고본다”고 주장했다.
金회장은 “외국 은행들이 대거 몰려들어 국내 금융을 지배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는 만큼 최근 5대 그룹 회의와 전경련 회의에서 금융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리딩뱅크를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며 슈퍼뱅크의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7-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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