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明浩 한국주택은행장이 아시아개발은행(ADB) 부총재로 선임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88년 鄭寅用,93년 李鳳瑞씨에 이어 세번 연속으로 ADB 부총재를 배출하게 됐다.
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李鳳瑞 부총재의 후임으로 申행장을 5년임기의 부총재로 선임했다. 申 신임부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지만 국내 업무처리 때문에 8월말이나 9월초 쯤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대외통상업무에 정통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소탈한 성격의 정통 재무관료 출신 금융인. 과거 재무부 재직시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과 관련된 국제업무 등 대외 통상현안을 조용하고 매끄럽게 처리한 자타공인의 국제통.
주택은행장 재직시 자산건전성 제고를 경영의 최우선과제로 추진,행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초 금모으기 운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부인 金相嬉씨(48)와의 사이에 1남2녀. 율산그룹 前 회장 申善浩씨가 친동생. 취미는 등산.
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李鳳瑞 부총재의 후임으로 申행장을 5년임기의 부총재로 선임했다. 申 신임부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되지만 국내 업무처리 때문에 8월말이나 9월초 쯤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대외통상업무에 정통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소탈한 성격의 정통 재무관료 출신 금융인. 과거 재무부 재직시 우리나라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과 관련된 국제업무 등 대외 통상현안을 조용하고 매끄럽게 처리한 자타공인의 국제통.
주택은행장 재직시 자산건전성 제고를 경영의 최우선과제로 추진,행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올해초 금모으기 운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부인 金相嬉씨(48)와의 사이에 1남2녀. 율산그룹 前 회장 申善浩씨가 친동생. 취미는 등산.
1998-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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