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漢東 총재대행 발언 싸고 공방
‘7·21 재·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여야는 자체 분석 결과,접전지역으로 드러난 서울 서초갑과 경기 광명을,부산 해운대·기장을 등 3개 선거구에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총동원,막판 표다지기에 주력했다.<관련기사 3·4면>
이날 여야는 자체 분석결과를 토대로 7개 재·보선 지역중 서울 종로,수원 팔달,광명을,부산 해운대·기장을 등 4곳은 여당이, 서울 서초갑,대구북갑,강릉을 3곳은 한나라당이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한나라당 李漢東 총재권한대행이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金大中 대통령의 비자금 등이 여당 선거자금으로 투입됐다”고 주장하자 국민회의가 법적 정치적 대응을 추진키로 하는 등 여야간 흑색선전이 이전투구의 양상을 빚었다.
李 총재대행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이번 선거가 끝난뒤 金대통령의 비자금을 포함,여당이 집권 이후 모금한 막대한 선거자금이 금권선거운동에 집중 투입된 사실과 함께 아·태재단의 후원금이 선거에 유입됐는지 까지 총체적인 검토가 있을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규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 鄭均桓 사무총장은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보선에서 이기기 위해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며 “선거 이후 철저한 사실 규명을 통해 한나라당 李대행에 대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朴찬玖 기자 ckpark@seoul.co.kr>
‘7·21 재·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9일 여야는 자체 분석 결과,접전지역으로 드러난 서울 서초갑과 경기 광명을,부산 해운대·기장을 등 3개 선거구에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총동원,막판 표다지기에 주력했다.<관련기사 3·4면>
이날 여야는 자체 분석결과를 토대로 7개 재·보선 지역중 서울 종로,수원 팔달,광명을,부산 해운대·기장을 등 4곳은 여당이, 서울 서초갑,대구북갑,강릉을 3곳은 한나라당이 각각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한나라당 李漢東 총재권한대행이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金大中 대통령의 비자금 등이 여당 선거자금으로 투입됐다”고 주장하자 국민회의가 법적 정치적 대응을 추진키로 하는 등 여야간 흑색선전이 이전투구의 양상을 빚었다.
李 총재대행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이번 선거가 끝난뒤 金대통령의 비자금을 포함,여당이 집권 이후 모금한 막대한 선거자금이 금권선거운동에 집중 투입된 사실과 함께 아·태재단의 후원금이 선거에 유입됐는지 까지 총체적인 검토가 있을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철저한 규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회의 鄭均桓 사무총장은 하오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보선에서 이기기 위해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흑색선전을 하고 있다”며 “선거 이후 철저한 사실 규명을 통해 한나라당 李대행에 대해 법적·정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朴찬玖 기자 ckpark@seoul.co.kr>
1998-07-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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