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 엘니뇨와 같은 성격의 기후현상인 라니냐가 태평양에서 세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립해양대기국(NOAA)이 16일 밝혔다.
NOAA는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와 해류 이동에 변화가 있고 엘니뇨가 퇴조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기상학자들은 지난해 겨울 엘니뇨가 캘리포니아 지역에 많은 비를 내려 야생초목의 성장을 촉진,대규모 산불의 바탕을 제공했다면서 라니냐 때문에 올 겨울에 한냉건조 기후가 도래한다면 산불사태가 재연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다.
NOAA는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태평양의 해수면 온도와 해류 이동에 변화가 있고 엘니뇨가 퇴조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기상학자들은 지난해 겨울 엘니뇨가 캘리포니아 지역에 많은 비를 내려 야생초목의 성장을 촉진,대규모 산불의 바탕을 제공했다면서 라니냐 때문에 올 겨울에 한냉건조 기후가 도래한다면 산불사태가 재연될 것이 우려된다고 말하고 있다.
1998-07-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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