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 우려… 용기에 표기 의무화
앞으로 모든 컵라면 용기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조리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전자레인지로 컵라면을 조리할 경우 스티렌다이머,스티렌트리머 등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시험 결과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지시 공문을 한국식품공업협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편의점 등에서도 컵라면 조리용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청이 지난달 18일 컵라면 용기의 재질을 시험한 결과 용기의 재질인 폴리스티렌 g당 603ppm의 스티렌다이머와 5,371ppm의 스티렌트리머가 검출됐었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앞으로 모든 컵라면 용기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조리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가 의무적으로 표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전자레인지로 컵라면을 조리할 경우 스티렌다이머,스티렌트리머 등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시험 결과에 따라 이같은 내용의 지시 공문을 한국식품공업협회에 보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편의점 등에서도 컵라면 조리용으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청이 지난달 18일 컵라면 용기의 재질을 시험한 결과 용기의 재질인 폴리스티렌 g당 603ppm의 스티렌다이머와 5,371ppm의 스티렌트리머가 검출됐었다.<金炅弘 기자 honk@seoul.co.kr>
1998-07-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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