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훼손’ 검찰 수사 착수

‘칠갑산 훼손’ 검찰 수사 착수

입력 1998-07-13 00:00
수정 1998-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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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남 청양군 운곡면 칠갑산 국사봉 불법 산림훼손(본지 11일 24면보도)과 관련,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지청장 吳秉周)은 12일 청양군 산림과로부터 국사봉 벌채허가 서류 일체를 넘겨 받고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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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이번주 안으로 벌채 허가 서류 및 현장조사를 마친 뒤 청양군 李모 산림과장을 비롯한 산림과 공무원과 벌채 허가를 받은 청양군의회 尹모의원(64) 등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검찰은 尹의원의 남벌과 도벌,불법 도로 개설 등 불법 산림훼손과 산림과 공무원들의 방관 및 묵인 사실이 드러나면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공주=崔容圭 기자 ykchoi@seoul.co.kr>

1998-07-1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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