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서 추방 趙 참사관 가족/5만弗짜리 첼로 반출 적발

러서 추방 趙 참사관 가족/5만弗짜리 첼로 반출 적발

입력 1998-07-11 00:00
수정 1998-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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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피인물’로 규정돼 본국으로 송환된 趙成禹 참사관의 부인과 딸이 지난 8일 귀국길에 모스크바 세레메체보 2공항에서 고가의 첼로를 반출하려다 당국에 압수당했다고 러시아 TV 방송사들이 9일 일제히 보도했다.

러시아 민영 N­TB는 이날 하오 10시 정규 뉴스를 통해 趙참사관의 부인과 딸이 프랑스에서 150여년전 제작된 시가 5만달러짜리 첼로를 반출하려다 적발돼,당국에 압수됐다고 전했다.

1998-07-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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