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金在暎 특파원】 미국을 방문중인 千容宅 국방장관은 9일 윌리엄 코언 미국방장관과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대북(對北)정책,한·미 안보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최근의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 등 한반도 정세와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을 공동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양국간 확고한 연합방위 태세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千국방장관은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에 대해 “장성급 회담에서 북한이 집단 자살을 인정하는 등 전향적 자세를 보임에 따라 인도적 차원에서 잠수정에서 발견된 시신을 송환했다”고 말했다.
양국 국방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최근의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 등 한반도 정세와 북한의 군사적 위협 등을 공동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양국간 확고한 연합방위 태세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千국방장관은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에 대해 “장성급 회담에서 북한이 집단 자살을 인정하는 등 전향적 자세를 보임에 따라 인도적 차원에서 잠수정에서 발견된 시신을 송환했다”고 말했다.
1998-07-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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