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총파업 시발점 안되게 대처”
정부는 7일 鄭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열어 오는 9일로 예정된 병원노조연합의 파업이 불법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키로 했다.
정부는 병원노련이 병원노조들이 임·단협 교섭과 관계없이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노동관계법상의 정당한 쟁의행위로 보호받을 수 없다고 규정했다.
정부는 그러나 병원노련의 파업이 향후 노동계 총파업의 시발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파업 자제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병원측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도록 지도키로 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정부는 7일 鄭해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열어 오는 9일로 예정된 병원노조연합의 파업이 불법이라는데 의견을 모으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키로 했다.
정부는 병원노련이 병원노조들이 임·단협 교섭과 관계없이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노동관계법상의 정당한 쟁의행위로 보호받을 수 없다고 규정했다.
정부는 그러나 병원노련의 파업이 향후 노동계 총파업의 시발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파업 자제를 적극 설득하는 한편 병원측에 대해서도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도록 지도키로 했다.<李度運 기자 dawn@seoul.co.kr>
1998-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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