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까지 구체안 마련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대장상 자문기관인 외환거래심의회는 7일 총회를 열고 엔화의 국제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조사·심의하는 전문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문위는 이토 다카도시(伊藤隆敏) 히토쓰바시(一橋)대 경제연구소 교수를 위원장으로 은행,증권,상사의 국제담당 임원 등 21명으로 구성되며 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봄 구체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문위는 무역거래와 국제금융 자본거래,각국 외환보유고에서 엔화의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국제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국채 등 공사채 이자에 대한 과세의 개선과 증권결제시스템의 개선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일률적으로 원천징수되는 공사채이자 과세에 대해서는 엔화의 사용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이라는 지적에 따라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원천징수를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대장상 자문기관인 외환거래심의회는 7일 총회를 열고 엔화의 국제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조사·심의하는 전문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문위는 이토 다카도시(伊藤隆敏) 히토쓰바시(一橋)대 경제연구소 교수를 위원장으로 은행,증권,상사의 국제담당 임원 등 21명으로 구성되며 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봄 구체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문위는 무역거래와 국제금융 자본거래,각국 외환보유고에서 엔화의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국제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국채 등 공사채 이자에 대한 과세의 개선과 증권결제시스템의 개선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일률적으로 원천징수되는 공사채이자 과세에 대해서는 엔화의 사용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이라는 지적에 따라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원천징수를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1998-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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