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貨 국제화 전문위 설치/日 오늘 1차 회의

엔貨 국제화 전문위 설치/日 오늘 1차 회의

입력 1998-07-08 00:00
수정 199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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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까지 구체안 마련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대장상 자문기관인 외환거래심의회는 7일 총회를 열고 엔화의 국제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조사·심의하는 전문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전문위는 이토 다카도시(伊藤隆敏) 히토쓰바시(一橋)대 경제연구소 교수를 위원장으로 은행,증권,상사의 국제담당 임원 등 21명으로 구성되며 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봄 구체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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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는 무역거래와 국제금융 자본거래,각국 외환보유고에서 엔화의 사용비율을 높이기 위한 국제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국채 등 공사채 이자에 대한 과세의 개선과 증권결제시스템의 개선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일률적으로 원천징수되는 공사채이자 과세에 대해서는 엔화의 사용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이라는 지적에 따라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원천징수를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1998-07-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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