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은행,한국에 7억弗 지원/지난 한달간

獨 은행,한국에 7억弗 지원/지난 한달간

입력 1998-07-08 00:00
수정 1998-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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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 수입 기업 등에 제공

【베를린 연합】 독일 금융기관들이 한국의 개혁전망을 높이 평가,지난 한달동안 한국에 적어도 14억마르크(약 7억8천만달러)의 자금지원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크푸르트의 금융 소식통에 따르면 바이에리셰 페어라인스은행과 도이체 게노센샤프트(DG)방크은 외환,상업,장기신용은행 등 한국 금융기관을 통해 4억8천만마르크와 3억4천만마르크 규모의 기자재 수입대금을 한국기업에 제공하기로 이미 계약을 체결했으며 산업은행 독일 현지법인은 최근 바이에리셰 페어라인스방크,헬라바은행,독일 재건은행(KfW) 등과 6억마르크의 자금 도입에 합의,조만간 최종 서명할 예정이다.

동남아와 동유럽 등지에서 투자자본을 회수해 보유자금이 풍부해진 독일 금융기관들은 아시아 국가중 한국의 개혁전망을 가장 높이 평가,적극적인 대한(對韓)투자에 나서고 있으며 몇몇 투자계약은 현재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8-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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