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정부로부터 스파이혐의로 추방된 주(駐)러 한국대사관의 趙成禹 참사관이 7일 하오 4시25분 런던발 대한항공 908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趙참사관은 이날 “외교관으로서 할 일을 했기때문에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정부로부터 비우호적 인물로 지목된데 대해 정부에서 곧 진상조사를 할 것으로 안다”며 “진상조사에 떳떳하게 응하겠다”고 말했다.
趙참사관은 그러나 정보수집 임무와 관련,“국가공무원으로서 한·러관계를 고려해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趙참사관은 이날 “외교관으로서 할 일을 했기때문에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러시아정부로부터 비우호적 인물로 지목된데 대해 정부에서 곧 진상조사를 할 것으로 안다”며 “진상조사에 떳떳하게 응하겠다”고 말했다.
趙참사관은 그러나 정보수집 임무와 관련,“국가공무원으로서 한·러관계를 고려해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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