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여자 검사 19명이 ‘대한민국 여자검사회’를 만들었다.
여검사회가 공식 결성된 것은 지난 달 13일. 현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회칙 등을 준비중이다.
회장은 법무부 여성정책담당관인 趙嬉珍 검사(사법연수원 19기)가 맡았다. 趙검사는 회원 가운데 기수가 가장 빠른데다 연장자이다. 부회장은 법무부 崔允姬(〃 20기),총무는 서울지검 李英珠(〃 22기),간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 姜修眞(〃 24기)·서울지검 洪蓮淑(〃 26기) 검사이다.
趙검사는 “여검사가 4∼6명 있을 적에는 달리 모임이 없이도 종종 만날 수 있었지만 20명 가까이 되다보니 만남 자체가 힘들어졌다”며 모임의 배경을 설명했다.
여검사회는 회원간의 친목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회의 목적을 두기로 했다. 이에따라 일정액의 회비를 내 소년소년가장 등을 선정,지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여검사회가 공식 결성된 것은 지난 달 13일. 현재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회칙 등을 준비중이다.
회장은 법무부 여성정책담당관인 趙嬉珍 검사(사법연수원 19기)가 맡았다. 趙검사는 회원 가운데 기수가 가장 빠른데다 연장자이다. 부회장은 법무부 崔允姬(〃 20기),총무는 서울지검 李英珠(〃 22기),간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 姜修眞(〃 24기)·서울지검 洪蓮淑(〃 26기) 검사이다.
趙검사는 “여검사가 4∼6명 있을 적에는 달리 모임이 없이도 종종 만날 수 있었지만 20명 가까이 되다보니 만남 자체가 힘들어졌다”며 모임의 배경을 설명했다.
여검사회는 회원간의 친목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회의 목적을 두기로 했다. 이에따라 일정액의 회비를 내 소년소년가장 등을 선정,지원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7-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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