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2부(朴相吉 부장검사)는 5일 병무비리와 관련,핵심인물로 지목된 朴魯恒 원사(47)를 도피시킨 金모 변호사의 사무장 崔仁池씨(47)를 형법상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했다.
崔씨는 지난 5월25일 군 검찰에 구속된 元龍洙 준위로부터 “朴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면제를 청탁한 사실을 자백했으니 도망가라고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朴원사에게 메모지와 전화 등 방법으로 이를 전달,朴원사를 도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崔씨는 지난 5월25일 군 검찰에 구속된 元龍洙 준위로부터 “朴원사에게 돈을 주고 병역면제를 청탁한 사실을 자백했으니 도망가라고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朴원사에게 메모지와 전화 등 방법으로 이를 전달,朴원사를 도피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朴弘基 기자 hkpark@seoul.co.kr>
1998-07-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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