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가속화구조조정 싸고 설전 예상/중진의원들 국회직·당권 향배에 신경
6일 7·21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되는 이번 주간은 7월의 더위에다 재·보선 열기가 더해 후덥지근한 한주간이 될듯하다.져도 괜찮은 선거가 있을까마는 마침 원구성 샅바싸움에다 정계개편까지 맞물려 여·야 모두 초반부터 기세잡기 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재·보선이 본격화 되면서 경제난 극복과 실업자 대책 정계개편과 정치개혁 재계의 빅딜,대북 햇볕론,공기업 민영화 등을 놓고 여·야간에 뜨거운 설전이 에상된다.
여권은 개혁청사진과 함께 개혁의 성공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할 것이고 야당은 부실기업과 부실은행 퇴출,공기업 민영화 등 정부가 추진해 온 구조조정의 시행착오를 물고 늘어질 것으로 보인다.실업자 대책,잠수정 침투사건과 햇볕정책,지역차별 문제도 벼르고 있다.
한편에서는 원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도 계속될 전망이다.피차 “국회의원은 있고 국회는 없다는” 비판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민련이 10일 프랑스를 방문하는 金鍾泌 총리서리의 출국전 면‘서리’를 위해 한나라당에 국회의장을 양보하는 빅딜교섭은 시일이 촉박해 성사가 어려워 보인다.
이 문제는 여·여간에도 의견이 달라 국민회의는 ‘朴浚圭 의장 카드’를 일찌감치 못박아 어떻게 결말이 날지 주목된다.
선거는 선거고 여·야 중진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원구성후 국회직과 당권 경쟁으로 달려갈듯.특히 8·31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중진들의 발걸음은 더 빨라질 것이고 3선이상 여권의원들은 몸은 선거지원에,마음은 상임위원장 자리에 가 있을 것이다.이래 저래 이번주는 한줄기 소나기가 기다려지는 한주간이 될듯하다.<金在晟 기자 jsk@seoul.co.kr>
6일 7·21 재보궐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되는 이번 주간은 7월의 더위에다 재·보선 열기가 더해 후덥지근한 한주간이 될듯하다.져도 괜찮은 선거가 있을까마는 마침 원구성 샅바싸움에다 정계개편까지 맞물려 여·야 모두 초반부터 기세잡기 체제로 돌입할 예정이다.
재·보선이 본격화 되면서 경제난 극복과 실업자 대책 정계개편과 정치개혁 재계의 빅딜,대북 햇볕론,공기업 민영화 등을 놓고 여·야간에 뜨거운 설전이 에상된다.
여권은 개혁청사진과 함께 개혁의 성공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할 것이고 야당은 부실기업과 부실은행 퇴출,공기업 민영화 등 정부가 추진해 온 구조조정의 시행착오를 물고 늘어질 것으로 보인다.실업자 대책,잠수정 침투사건과 햇볕정책,지역차별 문제도 벼르고 있다.
한편에서는 원구성을 위한 여·야 협상도 계속될 전망이다.피차 “국회의원은 있고 국회는 없다는” 비판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민련이 10일 프랑스를 방문하는 金鍾泌 총리서리의 출국전 면‘서리’를 위해 한나라당에 국회의장을 양보하는 빅딜교섭은 시일이 촉박해 성사가 어려워 보인다.
이 문제는 여·여간에도 의견이 달라 국민회의는 ‘朴浚圭 의장 카드’를 일찌감치 못박아 어떻게 결말이 날지 주목된다.
선거는 선거고 여·야 중진들의 마음은 벌써부터 원구성후 국회직과 당권 경쟁으로 달려갈듯.특히 8·31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한나라당 중진들의 발걸음은 더 빨라질 것이고 3선이상 여권의원들은 몸은 선거지원에,마음은 상임위원장 자리에 가 있을 것이다.이래 저래 이번주는 한줄기 소나기가 기다려지는 한주간이 될듯하다.<金在晟 기자 jsk@seoul.co.kr>
1998-07-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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