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옥 최소 40채 타고 3만여명 대피
【오몬드비치(플로리다주) AP 연합】 지난 5월말 발생한 미 플로리다주 산불이 2일 더욱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으며 최소한 가옥 40채가 불에 타고 주민 3만5,000여명이 산불지역에서 대피했다.
잭슨빌에서 케이프 커내버럴 근처의 티터스빌에 이르는 동해안 95번 주간 간선도로 200㎞가 산불로 인해 폐쇄됐으며,티터스빌에서 오몬드비치에 이르는 도로변 호화 주택 25만채도 위협받고 있다.
티터스빌 경찰은 시민 4만여명에 대해 철수할 준비를 갖추도록 권유하고 있다. 지난 5월말 이후 11만㎢의 지역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되었다.
【오몬드비치(플로리다주) AP 연합】 지난 5월말 발생한 미 플로리다주 산불이 2일 더욱 맹위를 떨치기 시작했으며 최소한 가옥 40채가 불에 타고 주민 3만5,000여명이 산불지역에서 대피했다.
잭슨빌에서 케이프 커내버럴 근처의 티터스빌에 이르는 동해안 95번 주간 간선도로 200㎞가 산불로 인해 폐쇄됐으며,티터스빌에서 오몬드비치에 이르는 도로변 호화 주택 25만채도 위협받고 있다.
티터스빌 경찰은 시민 4만여명에 대해 철수할 준비를 갖추도록 권유하고 있다. 지난 5월말 이후 11만㎢의 지역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되었다.
1998-07-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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