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들 연구비 과세 반발

대학교수들 연구비 과세 반발

입력 1998-07-03 00:00
수정 1998-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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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상업적연구 과세”에 “영리사업 납세 주체 아니다”

대학 교수들이 연구비 과세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2일 서울 서초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대학교 연구처장협의회(회장 韓相完 연세대 교수)’ 학술 세미나에서 韓교수는 “세법에 따르면 납세 주체인 사업자는 영리성,반복성,계속성을 가져야 하는데 대학교수는 이러한 사업자의 개념과 거리가 멀다”면서 “이는 교육공무원법상 영리사업의 주체가 될 수 없는 국립대 교수도 ‘지금까지 연구 사업자였다’는 이상한 논리”라고 주장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국세청은 지난 6월 ‘상업적 연구의 과세 처리기준’을 마련,특정인 및 회사로부터 반대급부를 받은 연구나 표준산업분류표에 나타난 상업적 연구에 대해 과세한다고 발표했었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7-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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