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FP 연합】 미국 신용평가 전문회사인 무디스는 1일 부실 은행들을 떠안은 한국 5개 시중은행들의 장기채권 및 재무건전성 등급을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는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무디스의 이 조치는 한국 정부가 지난달 29일 대동,동남,동화,경기,충청 등 5개 은행을 퇴출시키는 한편 이들 은행들을 국민,주택,신한,한미,하나 은행 등이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무디스의 이 조치는 한국 정부가 지난달 29일 대동,동남,동화,경기,충청 등 5개 은행을 퇴출시키는 한편 이들 은행들을 국민,주택,신한,한미,하나 은행 등이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1998-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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