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부터 5대 그룹 40개사에 대한 부당 내부거래 조사에 들어간다.그룹별로는 현대 10개,삼성 9개(삼성생명 및 삼성물산 제외),대우·LG·SK 각 7개사이다.
공정위는 이들 기업에 대한 자금·자산·인력의 부당한 지원에 대한 조사를 29일부터 4주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공정위는 이들 기업에 대한 자금·자산·인력의 부당한 지원에 대한 조사를 29일부터 4주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朴希駿 기자 pnb@seoul.co.kr>
1998-06-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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