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선두 테너 김영환 독창회

차세대 선두 테너 김영환 독창회

입력 1998-06-26 00:00
수정 1998-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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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음색의 테너 김영환씨가 30일 하오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창회를 갖는다.‘근육질의 테너’라고 불릴만큼 우렁찬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테너 기근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음악계에서 단연 부각되고 있는 기대주.

서울대 음대와 이탈리아 피렌체국립음악원 출신인 김씨는 지난 88년 이탈리아 유학중 엔리코 카루소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국내 무대에는 94년 서울시립오페라단의 베르디 오페라 ‘에르나니’ 주역을 맡아 특유의 풍부한 성량으로 눈길을 모으며 데뷔했다.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특히 베르디 오페라에 적격 성악가로 손꼽히고 있다. 95년 하와이 호놀룰루 심포니와 베르디의 ‘레퀴엠’을,지난해엔 일본 도쿄에서 월드컵 공동개최 기념 오페라 ‘리골레토’ 주역을 맡았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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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첫 독집 앨범 ‘나폴레타노’(삼성뮤직)출반에 맞춰 갖는 무대로 ‘오 솔레미오’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 음반 수록곡과 오페라 아리아 10곡을 부른다. 반주는 김덕기씨가 지휘하는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오페라 무대에만 주로 출연해온 김씨가 모처럼 꾸미는 솔로 무대다.598­8277.<李炯美 기자 hyungmee@seoul.co.kr>

1998-06-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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