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 ‘Magic gogo’/새달부터 국내 첫 서비스

인터넷 방송 ‘Magic gogo’/새달부터 국내 첫 서비스

입력 1998-06-24 00:00
수정 1998-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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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제공 동화상·음성 오락 채널/네티즌이 웹PD·작가·리포터 참여 가능

전 세계 네티즌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서울 제공 인터넷 방송 ‘Magic Go Go(www.gogo.co.kr)’가 7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화상과 음성이 포함된,종합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락 전문 채널 성격의 인터넷 방송을 시도하기는 국내 언론 사상 스포츠서울이 처음이다.

서울신문사가 사업주체로서 서비스를 총괄하고 (주)크낙정보통신이 시스템 운영 및 DB구축을 맡았다.

가장 큰 장점은 네티즌들이 웹PD,작가,리포터,모니터로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시범 개통된 ‘Magic Go Go’의 서비스 분야는 스포츠·연예·오락·취미 등 다양하다.이달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신문 뉴스넷(www.seoul.co.kr)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현재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스포츠 코너의 월드컵 스코어 맞히기. 하루 10만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방송·영화·가요 분야의 정보를 다루는 ‘연예 플라자’도 젊은 층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기자들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취재 낙수를 실어주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바둑 장기 만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朴海沃 기자 hop@seoul.co.kr>
1998-06-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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